베트남 카지노 종류 및 위치
베트남은 한국인이 매우 즐겨찿는 관광국가 중 하나이다.
필리핀과 마찬가지로 대도시라면 거의 다 카지노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이 기계로 즐기는 전자식 카지노이다
바카라 , 블랙잭 등등이 모두 기계로 운영되며 기계식임에도 불구 하고 딜러가 있는경우가 있긴 하다.
그마저도 베트남 현지인은 출입이 불가하기에 어느카지노나 기계식, 전자식 카지노라면 한적함을 느낄수 있다.
그래도 베트남에서 허가된 7개의 카지노는 오프라인 카지노로써 규모도 어느정도 있고 카드도 직접 만질수 있어 그 인기가 대단하다.
붕따우의 트램 리조트 카지노, 박닌의 피닉스 인터내셔널 클럽, 라오까이의 아리스토 인터내셔널 호텔 및 카지노, 다낭의 크라운 플라자 , 하롱의 로열 인터내셔널 게이밍 클럽, 그리고 하이퐁 시의 도손 카지노 리조트에 오프라인 카지노가 위치 해 있고
규모면에서는 다낭의 크라운 리조트와 푸꼭의 푸꾸옥 카지노가 으뜸이다. 방문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플레이어 대부분이 한국인 또는 중국인이라 여기가 강원랜드인지 착각이 들 정도이다.
베트남 여행을 계획하고 있고 , 특히 다낭이나 푸꼭을 계획하고 있다면 방문해서 심심풀이 겸 행운을 시험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단 , 목적이 여행이니만큼 즐기기만 하고 마무리 짓길 간절히 부탁한다.
